스티로폼 분리수거 제대로 — 재활용되는 것과 안 되는 것
기준일 2026-08-24 · 읽는 시간 약 1분
스티로폼은 깨끗해야 재활용입니다. 테이프·송장 떼는 법, 음식 묻은 스티로폼 처리, 대형 스티로폼은 어디로 가는지 정리.
요약 3줄
- 스티로폼은 깨끗한 흰색 포장재만 재활용입니다. 테이프·운송장·랩을 다 떼고 내놓아야 합니다.
- 음식물·기름이 밴 스티로폼(배달 용기 등)은 재활용이 아니라 종량제입니다. 씻어서 깨끗해지면 재활용 가능.
- 아주 큰 스티로폼(가전 포장재 등)이 한 번에 많이 나오면 지역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달라서 지자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→ 수수료 조회에서 동네 안내 링크로.
재활용으로 가는 것
- 가전·가구 포장용 흰색 스티로폼(테이프·송장 제거)
- 깨끗한 농수산물 상자(내용물·이물질 제거, 물로 헹구면 좋음)
- 색깔 없는 완충재 중 스티로폼 재질 표시가 있는 것
종량제로 가는 것
- 음식물이 배거나 기름때가 안 지워지는 배달·포장 용기
- 색이 진하게 입혀졌거나 코팅·은박이 붙은 스티로폼
- 스펀지·에어캡(뽁뽁이) 등 스티로폼이 아닌 완충재 — 에어캡은 비닐류로 배출하는 지역이 많음(지역차)
헷갈리는 것 정리
- 컵라면 용기: 헹궈서 깨끗하면 재활용, 국물 자국이 안 지워지면 종량제.
- 과일 감싼 그물 완충재: 스티로폼이 아니라 종량제인 지역이 대부분.
- 부서진 조각들: 작은 알갱이로 부서진 건 봉투에 담아 종량제(날림 방지).
판단 기준 한 줄
"깨끗하면 재활용, 애매하면 종량제" — 오염된 걸 재활용에 넣으면 그 더미 전체가 재활용 탈락이 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