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의약품 버리는 법 — 약은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 됩니다
기준일 2026-08-24 · 읽는 시간 약 1분
안 먹는 약은 주민센터·보건소 수거함이나 (알약은) 우체통으로. 종류별 배출 요령과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 되는 이유.
요약 3줄
- 유통기한 지난 약을 변기·싱크대·일반쓰레기에 버리면 토양·수질 오염으로 이어집니다 — 전용 수거로 소각 처리하는 게 원칙.
- 배출처: 주민센터·보건소(·일부 약국, 복지관)의 폐의약품 수거함. 서울 등 일부 지역은 우체통 배출도 됩니다(알약·가루약만, '폐의약품' 표기 봉투).
- 물약·안약·연고는 우체통 금지 — 수거함으로. 건강기능식품은 폐의약품이 아니라 일반쓰레기입니다.
종류별 요령
- 알약(정제): 포장 그대로 봉투에 모아 배출(겉 종이상자·설명서는 종이 재활용).
- 가루약: 봉지째 그대로.
- 물약·시럽: 한 병에 모아 새지 않게 뚜껑을 잠가 수거함으로.
- 연고·안약·스프레이: 용기째 수거함으로.
우체통 배출(시행 지역)
알약·가루약을 봉투에 담아 겉면에 '폐의약품'이라고 적으면 우체통에 넣을 수 있는 제도가 서울 등에서 시행 중입니다. 물약류는 다른 우편물을 훼손할 수 있어 금지. 지역마다 시행 여부가 다르니 우리 동네가 되는지는 지자체·우체국 안내로 확인하세요.
판단 기준 한 줄
"약은 약 수거함으로, 알약만 우체통 가능(지역 확인)" — 몇 알이라도 모아뒀다가 주민센터 갈 때 한 번에 내면 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