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대·매트리스 버리는 법 — 프레임 따로, 매트리스 따로가 기본
기준일 2026-08-24 · 읽는 시간 약 1분
침대는 프레임·매트리스·머리판을 따로 계산하는 지자체가 많습니다. 돌침대는 왜 비싼지, 새 침대 살 때 공짜로 버리는 법까지.
요약 3줄
- 침대는 한 덩어리가 아니라 프레임/매트리스/머리판/서랍을 따로 신고하는 지자체가 많습니다 — 세트로 낼지 부위별로 낼지 수수료 조회에서 우리 동네 기준부터.
- 돌·옥·황토 침대는 일반 침대보다 수수료가 높게 책정된 곳이 많습니다(무게 때문). 전동·의료용 침대도 별도 규격.
- 새 침대를 사면서 버린다면 판매점 수거 서비스(배송 시 회수)가 신고보다 편하고,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— 주문 전에 물어보세요.
순서대로
- 분해: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분리합니다. 신고 품목이 부위별로 나뉜 지역이면 그대로 각각 신고.
- 신고·결제: 수수료 조회에서 동네 선택 → 침대 항목 확인 → 신고처 링크로 결제. "1인용/2인용", "매트리스 단독", "프레임 단독" 규격을 실물과 맞추세요.
- 배출: 약속일에 내놓기. 매트리스는 비에 젖으면 무게가 늘어 수거 거부 사례가 있으니 비 예보가 있으면 덮개를 씌우는 게 안전합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2인용 매트리스를 1인용 요금으로 신고(현장에서 수거 거부 — 재신고로 며칠 더 걸립니다)
- 돌침대를 일반 침대 요금으로 신고(돌판은 별도 품목인 지역이 많음)
- 프레임에 딸린 서랍·머리판을 신고에서 빠뜨림
매트리스만 바꿀 때
매트리스는 재활용이 아니라 대형폐기물입니다. 헌 매트리스 수거를 조건으로 파는 브랜드(수거비 포함가)도 있으니, 신고 수수료와 비교해 싼 쪽으로 고르면 됩니다.
판단 기준 한 줄
"부위별로 나눠서, 실물과 규격을 맞춰 신고" — 침대에서 생기는 문제의 대부분은 이 한 줄로 예방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