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용품

건전지·배터리 버리는 법 — 보조배터리는 절연테이프부터

기준일 2026-08-25 · 읽는 시간 약 1

일반 건전지는 무료 수거함에, 보조배터리·충전식 배터리는 화재 위험 때문에 더 조심해서 버려야 합니다.

요약 3줄

  • 일반 건전지(알칼리·망간 등)는 무료 전용 수거함(동주민센터, 아파트 재활용장)에 물기 없이 넣으면 됩니다.
  • 보조배터리·충전식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있어 더 조심해야 합니다 — 최근 재활용 선별장 화재의 상당수가 배터리 때문에 일어나고 있습니다.
  • 보조배터리는 제품에서 배터리를 억지로 분리하지 말고, 단자가 노출됐다면 절연테이프로 감싼 뒤 배출하세요.

일반 건전지

  • 동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 재활용장의 폐건전지 수거함에 넣으면 끝입니다. 무료입니다.
  • 일부 지자체는 폐건전지를 일정량 모아가면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보상제를 운영합니다(지역마다 시행 여부가 다릅니다).

보조배터리·충전식 배터리는 다르게

  • 압착되거나 파손되면 불이 날 수 있어 일반 건전지와 같은 취급이 위험합니다.
  • 일부 지자체는 주민센터·공동주택 중심으로 "2차전지 전용 수거함"을 새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— 동네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.
  • 전용 수거함이 안 보인다면 동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. 종량제봉투에 그냥 섞어 버리는 건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.
  • 배출 전: 제품에 내장된 배터리는 억지로 떼지 말고 제품 그대로, 가능하면 방전된 상태로, 단자가 드러나 있으면 절연테이프로 마감하세요.

판단 기준 한 줄

"일반 건전지는 아무 수거함, 보조배터리는 절연테이프+전용 수거함" —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있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.

우리 동네 수수료는 얼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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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·기준일

서울시 분리배출 기준 안내(news.seoul.go.kr) · 이투데이 보도(etoday.co.kr, 2025-11-18) (확인일 2026-08-25)

수수료·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. 이 글은 일반 기준이며, 우리 동네 수수료는 수수료 조회에서 확인하세요. 배출 전 지자체 공식 안내가 우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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