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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화기 버리는 법 — 절대 종량제봉투에 넣지 마세요

기준일 2026-08-25 · 읽는 시간 약 1

폐소화기는 압력용기라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야 합니다. 폐기 기준과 저렴하게 처리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.

요약 3줄

  • 폐소화기는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야 합니다 — 압력이 남아있을 수 있어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안 됩니다.
  • 폐기 기준은 제조일로부터 10년 경과, 또는 압력계 바늘이 정상범위(녹색)를 벗어난 경우, 외관이 심하게 부식·파손된 경우입니다.
  • 10년이 지났어도 성능확인검사를 받으면 1회에 한해 3년 더 쓸 수 있습니다 — 아직 쓸 만하다면 검사부터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.

순서대로

  1. 폐기할지 판단: 압력계 바늘이 녹색(정상) 범위에 있는지, 제조일로부터 10년이 지났는지 확인하세요.
  2. 신고: 대형폐기물이므로 수수료 조회에서 동네·품목 확인 후 신고합니다.
  3. 배출: 스티커를 부착해 지정 장소에 내놓으면 됩니다.

더 저렴하게 처리하고 싶다면

일부 지역은 폐소화기가 여러 개 모이면 등록된 재활용업체가 무상으로 수거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—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우리 동네에도 비슷한 제도가 있는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
오래된 소화기는 특히 조심

1999년 이전에 만들어진 "가압식 소화기"는 노후되면 폭발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오래된 소화기를 보관 중이라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, 폐기가 필요하면 미루지 마세요.

판단 기준 한 줄

"압력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났거나 10년 지났으면 대형폐기물로, 절대 봉투에 넣지 않기" — 소화기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.

우리 동네 수수료는 얼마?

시도·시군구를 고르면 품목별 수수료 표가 바로 나옵니다. 실제 배출 전 지자체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 수수료·규격은 지자체 고시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.

출처·기준일

서울시 뉴스(news.seoul.go.kr, 2025-11-10) · 소방신문 기고(sobangnews.kr) (확인일 2026-08-25)

수수료·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. 이 글은 일반 기준이며, 우리 동네 수수료는 수수료 조회에서 확인하세요. 배출 전 지자체 공식 안내가 우선입니다.

잘버리기는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서비스이며, 지자체의 공식 안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